Project
서울재즈페스티벌 2019 x 위메프
Client.
위메프
Date.
2019.05
partner.
디자인 기획 및 그래픽 - 디자인 이든 ㅣ 디자인 기획 - LDKB l 시공 - 디자인 니드플러스 ㅣ 운영 - 하쿠나마타타
Issue
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파는 '위메프'가 이제 오프라인으로 나와 소비자들에게 문화를 만들어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필요로 했습니다.
Overview
SJF는 재즈에 방점을 두고 있긴 하나, 팝 아티스트나 인디락 밴드 등의 라인업으로 다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페스티벌에 가까워 졌습니다. 봄, 5월이라는 시기적 특성과 접근성이 좋은 위치로 인해 2-30대, 특히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메이저 페스티벌이 되었습니다.
Target
단조롭게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타깃들에게 SJF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선사 하는것을 어필포인트로 설정하였습니다.
Positioning & Gaol
온라인에서 소셜커머스의 역할을 수행했던 위메프는 이제 오프라인에서 문화를 매개체로 소비자와 직접 만납니다.
WE MAKE CULTURE
어느 문화 공간에 있든, 그 속에 자연스레 녹아 들어 소비자들의 문화 경험 속 위메프라는 브랜드를 인식시키고, 이러한 고객 경험이 쌓여 위메프가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가 됩니다.
Graphic motif
위메프는 원더함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며 고객만족을 목적으로 합니다.
고객들에게 "위메프의 원더함은 무엇입니까"라고 물었을 때 대답은 무한합니다.
우리는 각각의 고객에게 자신만의 '원더한 위메프'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.
기존 픽토그램의 사이즈 통일 및 서울재즈페스티벌과 관련된 각각의 이야기를 추가하여 픽토그램 업데이트(레드컬러, 리본이 접히는 기존 아이덴티티 유지)
각각의 원더함, 상황에 따른 다양한 조합으로 경우의 수 확장, 무한함(위메프의 다양한 플랫폼, 소비컨텐츠)
여러 조합으로 찾은 자신만의 원더함
Sketch
